기억 못하시겠지만 ㅎㅎ 병준님이 팀블라인드 재직 시절 블라인드 쪽지로 블라인드하이어(그땐 이름이 달랐던 것 같네요) 홍보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성함을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이후로 1인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커뮤니티 키워가시는 모습 보며 자주 감탄했습니다.
노코드 개념에 대해서는 병준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고, 이바닥의 깊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병준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코드 코리아 포럼 앞으로 더 방대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