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코드 사용자분들이 직접 만든 자동화가 무려 1만 2천개를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매월 수천개가 넘는 자동화앱들이 아웃코드 플랫폼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요.
아웃코드는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이에요. 데이터가 어디에 있던지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원하는 시간에 자동처리할 수 있어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하우가 들어간 맞춤형, 커스텀 자동화들을 만들고 계세요.
저희에게 알려주신 몇 가지 사례들은,
- 온/오프라인 행사/이벤트 참석자에게 전날 오후 2시에 안내문자
- 배송 접수에 되면 3분만에 안내 알림톡
- 노션의 수업일지를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알림톡
- 고객별 적립 포인트가 1만 이상인 고객에게만 매일 8시에 안내 문자
-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은 고객에게 아침 8시에 안내 이메일
- 매 10분마다 에어테이블에서 구글시트로 업데이트
- 매 5분마다 에어테이블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
- 상담예약 확정 안내 알림톡과 다음날 아침 10시에 상담내역 발송
- 구글시트에서 데이터베이스로 새벽 6시에 자동 업데이트
- 지원자 중 합격, 불합격자에게 대해서 자동 안내 이메일 발송
- 프로모션 시작일에 구매금액별로 알림톡과 이메일로 나누어서 발송
- 신규 입사자에게 오전 10시에 입사절차 안내 이메일 자동 발송
- 각 지점별로 당일 업무 사항을 오전 7시에 문자 발송
- 30일 전에 구매한 고객에게 재구매 안내 이메일을 매일 아침 9시에 발송
- 매출 및 고객 현황 숫자를 매일 9시에 슬랙을 자동 발송
- 입점 신청 데이터를 유형별로 구글시트와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취합
- 데이터베이스에서 KPI 모니티링 후 예외값만 슬랙으로 전송
- 스케줄에 따라 API로 전송하여 자동으로 할인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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