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십년 넘게 ㅎㅎ 노코드에 빠져 있는 프로게으름 쟁이 입니다.
저는 두번의 창업의 경험이 있는 프로 창업러 입니다 ㅎㅎ
지금은 세번째 창업을 해서 운영중입니다.
첫번째 식스샵은 공동창업자로
당시 wix 라는 지금으로 하면 노코드 빌더에 충격을 받아
국내에 네이버카페도 최초로 만들고
윅스로 부터 엠버서더 인증도 받아 열심히 활동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다 국내에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같은 생각을 가진
5명과 저를 포함해서 6명이 식스샵을 창업했었네요 ^^
암튼 요지는 그때 부터 지금까지 개발을 배울 자신은 없고 대신 뭔가 개발을 대체할
꼼수(ㅎㅎ)를 찾다 보니 다양한 tool들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곳 운영자분도 온라인에서 뵙고 한번 오프라인으로 무조건 찾아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으로 좋은 인상을 받고 인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한번 뭔가 시동을 걸고 싶어서
다시 커뮤니티에 자주 방문코자 인사 남깁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