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한지 오래 되었네요. 6년전에 노코드 데이타 인터그레이션 플랫폼 런칭 했다, 시장에서 코딩 하면 되지 멀 그런거를 써 하는 반응만 받다가 접은 사람이고요.
중국에도 2년 전부터 노코드 붐이 일기 시작헸는데, 노코드 서비스를 사용해서 대신 작업 해주는 대행사들이 많습니다. 노코드라고 해도 기본 갖추어야할 지식 수준이 떨어지다 보니 생긴 현상인데요.
한국에선 어떤가요? 요즘도 성행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에는 구글 어넬리틱스 관련 대행사들이 많이 활동 했었는데, 그냥 한국 상황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