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운영 자동화가 필요한이유.
작은 회사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서비스를 판매하고 사용자나 고객이 유입될때 흥분도 잠시, 드디어 운영 지옥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엉성하고 느린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운영이 미비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팀이 소집됩니다.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를 합니다. 하지만 해결책은 시간, 비용, 리소스 등의 제약으로 단순하게 귀결됩니다. 수작업. 새로운 문제와 다양한 케이스/시나리오는 계속 발생하고 지금 당장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어떻게든 해보자” 또는 “나중에”
가 늘어만 갑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중요한 사실이 발견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운영, 마케팅, 그로스해킹 등에서 요구되는 것들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 사용자가 어떤 행위를 했을 때 A라는 시나리오 유도
- Win-back, Cross/Up-sell, Drive Engagement…
- 시스템에 업데이트해서 고객 데이터를 정확하게 동기화
- 적절한 안내문구를 동적으로 제시
- 사용자 프로파일, 상태, 조건별로 다른 커뮤니케이션
- 시나리오별 동기화/비동기화 커뮤니케이션
- 등등등등
실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보면 매일 마주치는 문제들이고,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어렵지만, 대부분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결하고 처리하는 문제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사용 중인 아웃코드가 어떻게 운영의 수준을 높이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