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노코드/로우코드(No Code, Low Code)

안녕하세요,

한빛미디어에서 노코드/ 로우코드를 도입하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는
『노코드/로우코드(No Code, Low Code)』가 출간됩니다. :tada:

:orange_book:『노코드/로우코드(No Code, Low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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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노코드/ 로우코드를 도입하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star: 장피엠 님과 Microsoft Senior CA 유저스틴 님의 특별 인터뷰 수록!

인류는 역사적으로 ‘귀찮고 하기 싫은’ 많은 일을 자동화 해왔습니다. 증기기관이 그랬고, 공장 자동화가 그러하며, 인공지능 역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게끔 하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노코드/로우코드도 이러한 욕구를 기반으로 탄생한 자동화의 산물입니다. 정형화되어 있는 틀을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용자는 조금의 수정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의 절반 이상을 얻을 수 있죠.

이 책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줄 노코드/로우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책은 시장 동향과 저자의 경험, '시민 개발자’의 사례로 현실과 가능성을 생생하게 전하고, 기존 개발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도구 선택법, 노코드/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 등 실용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어판에만 특별 수록된 국내 노코드/로우코드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eavy_check_mark: 주요 목차

[Part 1]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1.현실로 다가온 워크플레이스 기술
2.재미로 알아보는 비즈니스 기술의 역사

[Part 2] 새로 쓰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3.왜 노코드/로우코드가 모든 것을 바꾸는가
4.노코드/로우코드 시장과 동향
5.시민 개발자
6.시민 개발의 이점

[Part 3] 노코드/로우코드와 시민 개발자의 잠재력
7.시민 개발의 실제 사례
8.시민 개발 접근법
9.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평가하는 방법과 배우는 법
10.노코드/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 사이클
11.노코드/로우코드와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미신과 현실
12.장기전

[Epilogue] 나아갈 길

[특별 부록] 국내 노코드/로우코드 개발자 인터뷰
1.장피엠의 노코드/AI
2.디지털 전환의 핵심,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